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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윤형빈 논란 (+정경미 보살설)

by □☆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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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윤형빈 정경미 부부 논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개그맨 부부
윤형빈 정경미 부부에 대해 알려 들리게요.

윤형빈 정경미 부부 결혼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2013년 결혼했습니다.

윤형빈은 1980년 1월 3일 생으로
현재 나이 41세고요.

정경미는 1980년 9월 3일 생으로
역시, 현재 나이 41세입니다 .

두 사람은 2006년부터 교제해서
2013년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현재 7살 아들 윤준을 키우고 있고요.
정경미 씨는 임신 중으로 2021년 출산 예정입니다.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논란이 된 건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면서
윤형빈의 행동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윤형빈에게 실망을 표하고 있습니다.

 

▶ 1호가 될 순 없어 윤형빈 논란은?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의 일상이
1호가 될 순 없어에 방송되었습니다.

개그맨 윤형빈의 행동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내 정경미에게 너무 소홀한 모습 때문인데요.

윤형빈은 결혼하고 8년 동안
주말을 가족과 보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윤형빈은 2014년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고,
마라톤 참여, 봉사활동, 개그 활동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바쁘게 활동했습니다.

그만큼 가족에게는 소홀했습니다.


아내 정경미는 그런 윤형빈에게

"당신 조금이라도 젊을 때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라며 응원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정경미 보살설이 그냥 나온 게 아니네요.

윤형빈은 정경미가 요리할 때도
전혀 도와주지 않고 입으로만 지적했고
정경미는 임신한 상태로
모든 집안을들을 다 했는데요.


현재 임신 중인 경경미가
임신 몇 주차인지도 몰랐습니다.

오히려 정경미와 라디오 진행 중인
개그맨 박준형이 더 잘 알고 있었는데요.

윤형빈은 첫째 아이 낳을 때
병원 이름도 전혀 몰랐고

박미선이


"형빈이가 혹시라도
둘째 가지고 나서 병원을
한 번도 안 간건 아닐까."

라는 질문을 하자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 1호가 될 순 없어 윤형빈에게
시청자들이 더 분노한 이유는?

 

윤형빈의 행동이 더 논란이 되는 이유
그가 결혼하기 전까지 사랑꾼이었기 때문입니다.

왕비호 캐릭터를 연기하던 윤형빈은
항상 '정경미 포에버'라고 외치며
사랑한다고 말했었는데요.
그래서 그 당시 윤형빈은
굉장한 사랑꾼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 때 모습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은
너무 달라진 그의 모습에 실망한 거죠.

현재 그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도
가족 사진이 하나도 없다며
실망이라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많았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자들도
최양락보다 더한 남편이 나타났다고 했는데요.
가족을 좀 더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이상, 1호가 될 순 없어 관련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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