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성범죄 의혹과 이근 해명글 전문 (+ 사건기록 첨부)

가짜사나이 이근 성범죄 의혹?

이근 대위 반박글 전문 첨부

안녕하세요.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에 대해

또 다른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요.

이근 대위의 성범죄 의혹입니다.

이근 대위의 성범죄 의혹을 보여주는

사건 내용과 성추행 판결문

이근 대위의 해명글 정리합니다.

먼저, 이근 대위의 성범죄 의혹과 관련해

사건 기록 첨부합니다.

▶ 이근 성범죄 사건 기록

대법원 사이트에서는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사건을 조회할 수 있는데요.

이근 대위의 사건 역시 조회 가능합니다.

이근 대위의 2018년 사건 기록을 볼 수 있는데요.

2018년 10월 4일 통역인 교체요청 제출

등을 통해 한국어가 서툰 이근 대위 본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근 대위는 이 사건으로 인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으로 판결 받았습니다.

이에 관련해서 이근 대위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가

오늘 새벽 이근 대위 유튜브에 장문의 글을 썼는데요.

이근 대위 성범죄 의혹 반박글 첨부합니다.

▶ 이근 대위 해명글

이근 대위 해명글 요약

UN을 포함한 커리어와 학력은

절대 거짓이 아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2018년 클럽 성추행 사건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사건 내용은

여성 분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라는 이유로 기소 되었고

약식재판으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항소했으나 기각.

그러나,

절대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항소까지 했다.

당시 여성분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로 인정.

CCTV 3대에서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 나왔음.

그런데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가 되어 판결이 이루어짐.

법의 판단을 따랐지만 억울하다.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건 결이 다른 어려움 같다.

흔들리지 않겠다.

여기까지가 이근 대위의 입장입니다.

의문스러운 건 CCTV 자료가 있는데

무죄가 안 나올 이유가 있을까 싶은 점인데요.

이근 대위에 의하면

CCTV에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근 대위 판결문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 이근 대위 판결문 내용 요약

피고인은 2017년 11월 26일 오전 1시 53분

공중이 밀집한 장소인

서울 강남구 C클럽 지하2층 물품보관소 앞 복도에서

피해자의 엉덩이를 1회 움켜쥐어 추행하였다.

CCTV영상 증거 관련

피고인이 피해자의 왼쪽 옆을 지나가면서

갑자기 손으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움켜잡았고

피해자는 피고인의 손을 낚아채고 따졌다.

CCTV 내용은 피해자의 진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