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이근 빚투 논란 해명
이근 대위 해명에 대한 재반박
안녕하세요.
어제 이근 대위 빚투에 대한
인스타그램 내용이 올라왔는데요.
이근 대위가 2014년에
200만 원을 갚지 않았다
가 주된 내용이었는데요.
이근 대위가 빚투 해명 영상을 올렸습니다.
무인도에 촬영을 갔다 와서
뒤늦게 확인하고 영상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요약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이근 대위 빚투 해명 영상 요약
▶ 이근 대위는 200만 원을 빌린 적이 있나?
200만 원을 빌린 적 있다.
그렇지만 곧 갚았다.
상호 합의해서 100-150만원의 현금을 먼저 갚고
스카이다이빙 장비를 공짜로 넘겼다.
스카이다이빙 장비도 주고
그에 과련된 교육도 상대방에게 해줬다.
상대방과의 관계는
UDT팀장과 대원 관계였다.
▶ 소송 패소한 이유는?
소송 당시 미국에서 후임 교관 활동 중이었다.
소송 진행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했다.
미국 교관을 하다가
나중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밀린 우편물을 전달 받았다.
그때서야 소송 진행 사실 알게 됨.
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소송을 나중에 알게 된 탓에
미국에 있을 때 이미 판결문이 나왔다.
귀국하고 나니 이미 사건 종결됨.
빠르게 소송 문제 조치 못한 것에 대해
이근 대위는 사과를 전함.
▶ 결론
전 회사 대표에게
현금 200만 원 주라고 이야기했다.
(이미 이전에 100-150만 원 현금 주고
스카이다이빙 장비 줬음)
빠르게 대처 못한 거 죄송하다.
이렇게 일이 커질지 못했고
법적 조치 강구하고 있다.
실망끼쳐서 죄송하다.
이상, 이근 대위의 빚투 논란 입장정리였습니다.
이 영상이 올라오고나서
이근 대위 빚투 논란을 처음 제기한
관계자가 다시 재반박글을 올렸습니다.
이근 대위 해명에 대해서
완전 내용이 다르다며 반박을 했는데요.
그 내용 요약 글입니다.
▶ 이근 대위 빚투 해명 재반박 인스타 글 요약
이근 대위에게 연락 받음.
진정성 있는 사과와
원금 200만 원 받기로 하고
이전 빚투 논란 글 내림.
이근 대위 해명 영상에는 거짓이 많다.
현금 100-150만 원 받은 적 없다.
2014년 5월 14일
이근 대위에게 50만 원 스카이다이빙 슈트를
중고로 25만 원에 구입한 적은 있음.
2014년 9월 14일에
스카이다이빙 코칭비 6만 원 입금했음.
그외 다른 물품들은 다른 곳에서 구입.
스카이다이빙으로 채무 변제는 사실X
200만 원 채무 못 받았을 당시
이근 대위 계좌 압류했으나
잔고가 없었다.
그 뒤에 소송 진행.
현재 많은 인신공격으로 힘든 상태다.
200만 원 주고 끝내려 하지 말고
안 갚았다는 사실을 이근 대위가 인정했으면 한다.
이상, 상대방측의 이근 대위 해명 반박글이었습니다.
현재 양측의 입장이 너무 달라서
어느 쪽 의견이 맞는지 알 수 없는 상태네요.
앞으로 좀 더 의견 기다려보겠습니다.
#이근대위 #이근대위빚투해명 #상대방재반박 #이근대위빚투해명재반박 #연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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