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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주목했던 골키퍼 차기석 선수 근황

by □☆ 2020.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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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사단 골키퍼 차기석 선수 근황

 

 

 

2002년 월드컵 때 히딩크가 주목했던 선수로 유명했던 골키퍼 차기석 선수의 소식입니다.

 

차기석 선수는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이 극찬했던 골키퍼인데요. 당시에 고등학생으로 청소년 대표 선수였는데 뛰어난 신체조건과 탁원한 조건 반사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저도 당시에 기억이 나는데요. 190센티키터가 넘는 키에 잘생긴 얼굴로 청소년 대표 선수들 중에서도 꽤 인기가 많았습니다.

 

2005년에는  U-20 월드컵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보였었는데요. 그 경기를 관전하러 온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띄어 그 후로 히딩크 감독의 팀이었던 PSV아인트호벤 훈련에 합류에 테스트를 받기도 한 유망주였죠. 

 

그 후 전남드래곤즈의 골키퍼로 활동했는데 만성신부전증이라는 병을 발견하게 됩니다.

만성 신부전증으로 수술을 거치고 그 후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고자 했지만 전남드래곤즈에서 방출되며 선수 생활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차기석 선수는 포기하지 않았죠.

 

축구를 계속 하고 싶었던 차기석 선수는 작은 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후에 2009년에 K3리그의 경주 시민축구단에 입단, 그 후에는 부천 FC 1995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만성신부전증으로 쓰러진 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나갔던 이야기는 갓 오브 하이스쿨의 웹툰 작가 박용제 작가가  모든 걸 걸었어라는 웹툰으로 그리기도 했었죠.

 

 

 

모든 걸 걸었어라는 웹툰은 현재도 다음 웹툰에서 볼 수 있어요!

 

 실제 차기석 선수가 앓고 있는 만성신부전증이라는 병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각종 합병증에 의해 온몸의 기능이 손상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신장의 기능이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저하된 상태로 신장의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저하되어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음으로써 거의 모든 장기에 이상이 생깁니다. 만성신부전증은 지속적으로 혈액투석을 받아야 합니다.

 

차기석 선수의 근황은?

 

차기석 선수는 현재 만성신부전증으로 투병 중이며 꼭 완쾌해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합니다. 최근 K리그 임직원 및 심판들도 차기석 선수의 쾌유를 위해 치료비를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차기석 선수가 빨리 병마를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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